제품명

 고비 건나물(산나물 묵나물)

생산자   생산지

 선한농부마을  (충북 괴산군 국내산)

포장 방법

  지퍼팩 포장

반품 및 교환

 선한농부마을

★ 고비는  고사리의 사촌쯤 되는 설치식물로 고사리보다 희소성이 있어서 양이 많지 않고 맛있기 때문에 시중에서 매우 비싼 가격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고비고사리는 먹고사리처럼 식용으로 하는 고사리이면서도  고대식물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불리기 위해서 물에 담그면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진한 예쁜 분홍색의 물이 나옵니다.

★ 고사리와 고비는 반찬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같습니다. 

고비가 올라 올 때에는 이렇게 많은 털 속에서 올라 옵니다.
마치 고대의 신기한 식물을 보는 듯합니다.

생 고비 1Kg을 건보하면 건나물 100g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양이 적어 보이지만 다시 불리면 많은 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