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야생 산뽕 급냉 오디 보러가기 농사의 유형  야산의 산뽕나무 열매 채취 농산물 분류  야생 채취 과일 규격 설명  pp 스치로플 박스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유통기한 및 보관 방법  매년 6월 초부터 발효숙성되면서 계속 판매가능합니 다.

생산자	선한농부마을
생산지	국내산 (충북 괴산)
포장 방법	대림프라콘   pp재질 광구 밀폐포장
반품 및 교환	선한농부마을
주의 사항 동의 사항	오디는 괴피가 얇고 대부분이 수분이어서 배송이 매우 어렵습니다.  적은 충격에도 으깨어져서 죽이되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그래서 부득이 냉동을 해서 스티로폴 포장으로 배송해서 드립니다.
상세 설명	★ 급냉동 오디는요...  전날 채취한 야생의 산뽕열매 오디를 12시간 동안 영하 42도에서 급냉동해서 보내드립니다. ★ 오디는요...      오디로 술을 담그면 상심주, 선인주라고 한대요.   뽕나무에서 나는 것은 하나도 버리는 게 없 지요.   상백피, 상백지, 상엽...   오디를 설탕에 재워서 3개월 이상 발효 숙성하는데 이렇게 발효해서 맛좋은 효소식품을 얻고자 하는 거예요.     이렇게 숙성된 오디액즙을 물에 희석해서 음료수나 차로 드셔도 좋고 약주를 즐기시는 부모님께는 칵테일 재료로 드려도 좋지요.   될 수 있으면 1년 이상 3년까지 숙성하면 설탕이 단당화 될 때까지 분해되므로 더욱 좋지요.
농부마을 오디설명	예전에 우리 마을은 양잠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모두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산에 뽕나무가 참으로 많습니다.  그 산뽕 열매를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농부마을에서 보내드리는 산뽕오디는 논두렁과 밭두렁에서 따는 오디가 아니예요.  박달산 증자골과 거문동골 초입부터 출입문을 달아 길을 통제하고 보호하는데 K.B.S에서 촬영한 한 것처럼 해발 600M까지 꼬불꼬불 오르는 동안 농사짓는 곳도 없고 사는 사람도 없는 산 정상에 엄청나게 많은 뽕나무 에서 채취하므로 논과밭 사이에서 불안하게 채취하는 것과는 다르지요.  예전에 우리 마을은 양잠을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모두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산에 뽕나무가 참으로 많 습니다.  그 산뽕 열매(오디 또는 오딩개)를 많이 구할 수 있습니다.